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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이상한 선생님..
by 조챙 at 10/08 혼자놀기의 진수가 되셨.. by 싸알 at 10/01 너 거기 꼼딱말고 기둘려.. by 깜뎅별 at 09/15 그러게..하얀양~ by 까망오리 at 09/12 그런 말 하면 열받는 사람.. by 팟찌 at 09/04 오랜만이네 하얀~...... by 까망오리 at 09/02 우홍홍.. 저번주부터 다.. by lovewhite at 09/02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 by 소나기 at 09/02 오랜만이네..^^ 비.. by 팟찌 at 09/01 아직도 아픈건 아니지? 얼.. by 소나기 at 08/22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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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줄테다~ ^_^
예전부터 혼자도 잘 놀았으니깐 ~ 우호홍 혼자 놀면 놀고 싶을 때 놀고 쉬고 싶을 때 쉬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으니까 참 좋다 귀찮게 하는 사람도 없고~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어쨌든 당분간은 쭉~ 혼자 놀 계획이다. 빨리 그림 그리는 날이나 되면 좋겠어. 선생님은 이상하지만.. 그래도 완성되가는 거 보면 좋으니까.. 그냥.. 요즘은.. 아프지만 말고.. 나를 괴롭히는 이상한 선생님들만 없으면.. 하는 생각 말고는 아무 생각도~~~~~ 그저께 집 앞에서 설렁탕 먹다가. 옆 테이블에 있는 연예인을 봤다..'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나오던 소방관 중 한 명.. 얼굴 시커멓고 키 큰 남정네였다..^-^ 정말 엄청 다리도 길고 키도 엄청 컸다. 동생이랑.. 밥 먹고 나와서 구경했다는..^-^;; 오늘은.. 학원에 갔는데, 학원 앞에 강성민이 있었다. 이름도 생각 안 났었는데. 방금 불현듯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맞다^-^ 나의 쓸데없는 기억력이란..^-^;; 학원에 친구가 있는 듯.. 사람들과 아는 척을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그 사람이 연예인인지 모르는 듯..^-^;; 어쨌든.. 그래도 연예인이라고 귀엽더라. 요즘 느끼는 건데.. 참 연예인 숫자가 많아진 거 같다 조금만 돌아다니면 만날 수 있으니.. 흠~~ 오늘.. 느낀 건데.. 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학원 아침반 등록을 결국 못하고.. 저녁반에 등록 했는데.. 20살도 많고 21살도 많고.. 하여간 나보다 어린 애들이 무지 많았다 ㅠ.ㅠ 아침반에서는 그래도 막내였는데.. 우흐흑.. 갑자기 어린 애들 앞에서 직장인이라고 말하니..참 기분이 이상하다 .. 다시 아줌마 아저씨들 많은 반으로 가고 싶어 ..우웅.. 나이 먹는 거 싫어요.. ㅠ.ㅠ ![]() 그런데.. 어제는 정말 깜짝 놀랐다.. 밤 10시쯤 됐을까? 총 소리처럼.. 펑 펑 터지는 소리.. 빗소리 사이로.. 그 소리가 계속해서 들렸을 때.... 언니랑 라면을 사기로 했다.. 언니의 소식통에 의하면.. 그건 아마도 조용필 35주년 기념 콘서트의 축하 불꽃 놀이란다.. 참... 놀랍다... 비오는 날.. 불꽃이 그렇게 많이 터질 줄 몰랐다.. 밖에 나가서 내다 볼 걸 그랬나? 내 방 창문 밖으로는 옆 집 벽과 도로 조금이 보일 뿐이다.. 하늘은 잘 보이지 않는다... ![]() '고양이의 보은'을 보고. 느꼈던 순수함이... 다시금 생각 난 건.. 지난 금요일인가? 학교 출근하는 길.. 내 앞에 갑자기 튀어나온.. 고양이 두 마리를 봤을 때다.. 고양이 두 마리가.. 그렇게 줄지어 가는 것을 봤던 기억이 없었는데.. 그 모습을 본 순간.. 나는 고양이의 보은을 떠올려야만 했다.. 어쩌면...정말로..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있는지도 모른다.. 영국에서는.. 고양이를 어디든 데리고 갈 수 있다지.. 천방지축 날뛰는 강아지와 달리.. 어디서나 품위를 잃지 않는 고상한 성격 덕분이겠지? 공연장에도.... 고급 레스토랑에도.. 파티장에도.. 어디든 갈 수 있다니... 고양이는 그 곳에 가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며칠 전부터..
몸이 가렵다 -_-;; 몸이 가려운 것은 몇 가지 이유에서 발생 할 수 있다는데.. 아토피성 피부 건조한 피부 병균이나 벌레에 의한 가려움증 그리고 안 씻어서 -_-;; 차가운 수건을 올려놓아보기도 하고.. 바디로션을 마구 발라보기도 했는데.. 여전히.. 가렵다 -_-;;; 겉으로 보면 너무 너무 멀쩡해서.. 병원을 가야겠다는 생각도 안 들고.. 너무 많이 긁어서 피가 날 정도는 되야지 심각성을 인식하게 될 듯.. 아직은 .. 그냥 가려울 뿐이다 -_-;; 먼가 열심히 집중하면 안 가려운 것도 같고.. 아웅.. 학교에서는 안 그런데.. 집에서 가만히 있을 때 가려운 걸 보면.. 집먼지 같은 거 때문인가도 싶고. 어쨌든 모르겠다.. 새학기는 시작되었고.. 9월에도 나의 학교 생활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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